| [윈스타기본 36만원 / 모듈설치포함] 프로그램에서는 노트북을 별로 가릴게 없습니다. 윈도우 XP만 돌아가면 다 가능합니다. 비스타와 세븐도 대부분 가능합니다. 단 윈도우7 (세븐)일 경우는 32비트를 설치해야 가상모듈을 깔 수 있습니다. 64비트에서는 가상모듈이 설치 안되기 때문에 음질이 매우 조악합니다. ※※※※ 그런데, 2013년 6월부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. 64비트에서도 좋은 음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사운드폰트를 설치하는 것이 그 해결인데, 이건 좀 전문적이라 해보지 않은 분들은 컴퓨터 A/S기사분들도 어려워합니다. 사운드폰트 설치는 처음설치때 3만원의 비용이 들고 재설치시는 1만원이듭니다(단 백업 의무사항) [윈스타프로 47만원 / 모듈설치포함]는 CPU가 일부 싱글에서도 돌아가기도합니다만, 듀얼 이상일때에 안정적입니다. 외부화면에 뮤직비디오와 같은 동영상을 끌고 돌아가기 때문에 힘이 좋아야하거든요. 대략 노트북을 구입한지 3~4년 안쪽 것이면 가능합니다. 결론은 수십만원짜리 외장모듈을 사용하지않고 반주기다운 음질을 기대한다면 무조건 가상모듈또는 사운드폰트를 설치해야합니다. 하드용량은 별 문제될게 없습니다. [참고] 요즘 판매되는 최신노트북은 화면 비율이 4 : 3 비율이 아니고 와이드 화면입니다. 악보를 보는데는 구형이 훨씬 유리합니다. 그리고 원격 설치비는 초기에 한번만 내시면 계속 무료로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윈도우 설치시 노턴을 깔면 가상모듈을 바이러스로 인식합니다. 블루투스를 사용중이라면 모듈을 먼저 설치하고 활성화 해야 됩니다. 저희는 단일업체로부터 공급을 받는데, BLU(백라이트,엘시디,유니트)와 하드를 완전히 교체하고 도색을 새로합니다. 그리고 반주기와 잘 맞는지 테스트 후 매입합니다. 물론 무조건 A/S 3개월 무상과 이후 실비A/S에대한 보장사항도 있습니다.. | 
목
몽샘
